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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 [온실가스] 인천시,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자원활동단 첫발

2022-09-26

[제공부서] 생활환경과 / 이영서 (032-440-3543)

 

 

 - 사막화 방지 위한 해외조림·협력 사업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등 21명 구성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산림조합에서 주관하는‘몽골 인천 희망의 숲 자원활동단’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7월 29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후 변화 및 사막화 방지에 대한 교육, 국내활동계획, 자원활동단 자기소개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 세계 9위, 이산화탄소 배출량 OECD회원국 중 8위에 해당돼 기후변화에 따른 황사와 사막화 현상의 가해국이자 중국발 미세먼지, 몽골발 황사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피해국이기도 하다.

 

국경이 없는 환경오염과 자연재해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8년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시작된 몽골 나무심기에 함께 참여해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에 104ha에 16만6천주의 나무를 식재했다(이하생략).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제1유형)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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