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부서] 신기후체제대응팀 / 박혜진 (044-201-6965)
▷ 환경부, 폭염과 홍수 피해 저감 방법 마련을 위해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 개최
▷ 스마트폰으로 측정 결과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쪽방촌 노인대상 신체부착형 체온계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선정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전 예방적 적응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건을 공개했다.
* (기후변화 적응) 현재 또는 미래에 예상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파급효과와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유익한 기회로 촉진하기 위한 모든 활동(예: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설치, 건물 외벽에 차열도료 도포 등)
이번 공모전은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폭염과 홍수 분야에 대해 '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과 '기후변화 적응정책' 등 2가지 주제로 열렸으며, 총 7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4점) 등 7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의 대상은 '3g짜리 스마트체온계로 혹서기 쪽방촌 노인들의 생명을 지킨다(오정숙 제출)'가 선정됐다(이하생략).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제1유형) / 다운로드]
[제공부서] 신기후체제대응팀 / 박혜진 (044-201-6965)
▷ 환경부, 폭염과 홍수 피해 저감 방법 마련을 위해 '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 개최
▷ 스마트폰으로 측정 결과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쪽방촌 노인대상 신체부착형 체온계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선정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제1유형) /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