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
인천환경교육센터 창작 환경동화집 발간
○ 인천지역 현직 유치원 교사가 모여 유아 환경동화집을 엮어냈다.
○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는 교원동아리 창작 환경동화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 동화집은 인천지역 현직 유치원 교사 5명이 지난해 인천환경교육센터 교사환경동아리 활동의 결과로 만든 작품이다.
○ 책은 일회용품줄이기와 쓰레기 줍기 활동(플로깅)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 중국 네이멍구의 사막화와 아프리카의 생물 다양성 보존 운동 같은 해외 사례를 다섯 이야기로 담고 있다.
<목차>
1. 지안이네 나무의 겨울나기 (인천 숭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방주미 교사)
2. 일회용품은 주지 마세요 (인천 인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최진선 교사)
3. 어린왕자에게 온 편지 (인천 용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허희정 교사)
4. 숲으로 바뀐 사막 (인천 송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소연 교사)
5. 지구를 청소하는 가족 이야기 (인천 창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효진 교사)
○ 동화집은 A3 크기(A4두배)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삽화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 동화를 지은 김소연 교사는 “디지털 학습이 자리 잡으면서 선생님이 종이를 넘기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사라졌다”며 “다 함께 둘러앉아 선생님이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화집은 인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www.incheoneec.or.kr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
인천환경교육센터 창작 환경동화집 발간
○ 인천지역 현직 유치원 교사가 모여 유아 환경동화집을 엮어냈다.
○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는 교원동아리 창작 환경동화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 동화집은 인천지역 현직 유치원 교사 5명이 지난해 인천환경교육센터 교사환경동아리 활동의 결과로 만든 작품이다.
○ 책은 일회용품줄이기와 쓰레기 줍기 활동(플로깅)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 중국 네이멍구의 사막화와 아프리카의 생물 다양성 보존 운동 같은 해외 사례를 다섯 이야기로 담고 있다.
<목차>
1. 지안이네 나무의 겨울나기 (인천 숭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방주미 교사)
2. 일회용품은 주지 마세요 (인천 인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최진선 교사)
3. 어린왕자에게 온 편지 (인천 용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허희정 교사)
4. 숲으로 바뀐 사막 (인천 송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소연 교사)
5. 지구를 청소하는 가족 이야기 (인천 창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효진 교사)
○ 동화집은 A3 크기(A4두배)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삽화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 동화를 지은 김소연 교사는 “디지털 학습이 자리 잡으면서 선생님이 종이를 넘기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사라졌다”며 “다 함께 둘러앉아 선생님이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화집은 인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www.incheoneec.or.kr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