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기후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해낼 마지막 보류입니다. 어느 생태계보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장소이지만 만약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숲은 탁월한 탄소저장고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탄소흡수원의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숲이 인류의 발전과 함께 파괴되며 기후위기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나무도 숲도 우리와 같은 생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가로수부터 시작하며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수록 기후위기를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인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기후특강: 숲이라는 세계🌿
일시ㅣ2024년 3월 6일 (수) 18시 30분
강의ㅣ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
장소ㅣ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1층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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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문의: 인천환경운동연합 032-426-2767
숲은 기후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해낼 마지막 보류입니다. 어느 생태계보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장소이지만 만약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숲은 탁월한 탄소저장고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탄소흡수원의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숲이 인류의 발전과 함께 파괴되며 기후위기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나무도 숲도 우리와 같은 생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가로수부터 시작하며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수록 기후위기를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인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보기] https://inchon.ekfem.or.kr/post/42069/